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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야수의 선택은 퍼피···퍼피 맨 얼굴 보니 ‘화들짝’

[마녀와 야수] 훈남 야수의 선택은 퍼피···퍼피 맨 얼굴 보니 ‘화들짝’

등록 2015.04.16 22:06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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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야수'./사진=KBS2'마녀와 야수'./사진=KBS2


‘마녀와 야수’ 야수가 퍼피를 선택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녀와 야수’는 새롭게 바뀐 포맷을 도입해 1인 야수로 등장하는 출연자가 그동안 해왔던 특수분장이 아닌 외모를 오픈한 채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수는 퍼피를 선택했다. 탈락한 바니는 식품 의약품 안전처 연구원에 재직중인 34세 이소용 씨로 야수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게 굉장히 의외였다”고 말했다.

야수의 선택을 받은 퍼피는 28세 의류회사에 재직중인 이은별 씨로 밝혀졌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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