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의연대기’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 ‘악의연대기’제작보고회에는 백운학 감독과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이 촬영장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 있다.
‘악의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튜브’를 연출한 백운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이 출연하는 영화 ‘악의연대기’는 오는 5월14일 개봉한다.
영화 ‘악의연대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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