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출연진이 ‘택시’ 특집을 통해 한 자리에 모인다.
17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에 따르면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의 출연 배우들이한 자리에 모이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의 미생 특집 방송이 오는 20일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되는 특집 녹화에는 '미생' 출연진 이성민,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 변요한, 김대명, 태인호, 전석호, 오민석, 이경영이 참석할 예정이다. 녹화는 토크쇼와 출연진들의 장기자랑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 녹화 방청 신청은 17일 오후 6시부터 ‘미생’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다. 1인 2석, 총 100석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이영자, 오만석이 진행하는 토크쇼 ’택시’의 ‘미생’ 특집 방송은 2015년 1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tvN에서 전파를 탄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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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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