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는 이번 아시안게임의 주요경기 및 하이라이트, 특집프로그램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디지털케이블TV 시청자라면 누구나 박태환 선수와 손연재 선수를 포함한 아시아 스포츠 스타들이 인천에서 펼치는 감동의 순간을 안방에서 생생히 감상할 수 있다.
홈초이스는 “포털, 모바일 등 일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시청이 어려운 가운데,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국내 유료 방송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17만 편의 VOD를 제공하고 있는 케이블TV VOD는 이번 2014인천아시안게임 VOD 서비스를 통해 스포츠 팬들과 함께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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