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 CGV에서 MBC 프로그램 ‘사남일녀’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국보급 센터 서장훈 전 프로농구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MBC의 좌충우돌 가족만들기 프로그램인 ‘사남일녀’는 각계의 최고 유명 인사들이 가상 남매(4남 1매)가 되어 노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시골에 가서 4박 5일간 그들의 가족이 되어 잊고 있던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리얼리티 관찰 프로그램이다.
‘사남일녀’는 방송인 김구라, 배우 김민종, 체육인 서장훈, 배우 김재원, 이하늬가 출연한다.
MBC‘사남일녀’의 첫 방송은 2014년 1월 3일 오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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