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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생일파티 ⓒ 박진영 미투데이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생일파티 안하려고 그냥 일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회사 부근 바에서 잠깐. 팬들이 준 케이크도 빛을 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박진영 생일파티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의 박진영과 걸그룹 원더걸스 예은, 유빈, 그룹 2PM 택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예은, 유빈, 택연 등 박진영의 제자들은 무대복장과 풀 메이크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생일파티, 조촐했네요~ 그래도 기분 좋았을 듯", "박진영 생일파티 좋았겠네요~ 오빠 축하해요", "박진영 생일파티, 멤버수는 적지만 그래도 부럽다~", "박진영 생일파티, 챙겨주는 여자친구 아직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2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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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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