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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피어나 뮤비 19금 속사정 "엄마와 불편하다"

가인 피어나 뮤비 19금 속사정 "엄마와 불편하다"

등록 2012.10.31 17:22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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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피어나 뮤비 19금 속사정 ⓒ SBS '강심장'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가수 가인이 19금 판정을 받은 피어나 뮤비 제작배경을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30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가인은 자신의 신곡 '피어나' 뮤비를 "아예 26금으로 가자고 마음먹고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가인 피어나 뮤비가 19금 판정이 내려질 것을 예상하고 어설프게 만드는 것 보다 더 독하게 만들면 덜 억울하겠다는 생각으로 제작하게 된 것.

하지만 가인은 피어나 뮤비에 대해 음란하고 외설적인 내용이 아닌 '여자의 사랑'을 노래한 밝은 노래라고 전했다.

이어 가인은 과거 19금 판정을 받았던 뮤비들 반응과 달리 피어나 뮤비를 보고 어머니가 점점 표정이 굳어졌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인은 "어머니가 아무 말도 없으시더라. 불편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한편 가인 피어나 뮤비 내용이 전해진 이날 SBS <강심장>에서 가인은 유부남인 신동엽에게 "강심장으로 선정되면 소개팅을 시켜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됐다.

/신영복 기자

<2012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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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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