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윤식 기자 |
새로 출시한 '스웨이드 클래식+'는 1968년 이후 뉴욕의 힙합 크루의 착용과 함께 유명해진 '스웨이드'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스트릿 문화의 상징이자 '푸마' 대표적인 스니커즈 라인인 '스웨이드'를 트랜드에 재해석해 출시된 브랜드로 신 감각의 빈티지 무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레이, 레드, 블루 그린 등의 고급스러운 컬러가 특징이다.
/김윤식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2@newsway.kr
<뉴스웨이>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강령 및 심의를 준수합니다.

뉴스웨이 김윤식 기자
pressdot2@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