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 “박유천은 내 이상형”

▲ 아역배우 김소현 ⓒ 김소현 트위터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아역배우 김소현이 그룹 JYJ 멤버이자 연기자인 박유천과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김소현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천오빠를 처음 뵜는데 빨간 트레이닝에 하얀색 런닝셔츠를 입으시고 배를 긁적긁적~ 긁으시면서 대기실에서 나오셨다 헉!!! 순간당황 ㅠㅠ 나의 이상형발견 ㅋㅋㅋ 그 모습도 멋있으셔~^^”라며 이야기 했다.

김소현과 박유천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관계로 촬영이 끝난 후에도 연락을 주고 받으며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국민 여동생 스페셜’에 출연해 솔직하고 귀여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 최가람 기자

<5월 연예계 핫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e-mail]

☞<김소현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강령 및 심의를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