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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 노출 과감해졌네~

공서영 아나운서, 노출 과감해졌네~

등록 2012.06.04 20:24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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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N 공서영 아나운서 ⓒ 공서영 트위터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KBSN 공서영 아나운서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노출. 아레나 잡지 촬영 중입니다. 하트는 제 마음이에요. 부끄러워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서영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활짝 웃고 있다.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가슴은 하트 모양 그래픽으로 살짝 가렸다.

공서영 아나운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트 때문에 오히려 그쪽에 눈이 가네요", "공서영 아나운서의 반전. 섹시해요~", "공서영 아나운서 때문에 잡지 사서 봐야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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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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