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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에리나, '한국에서도 인기 만점인가요~?'

[NW포토] 마노 에리나, '한국에서도 인기 만점인가요~?'

등록 2011.07.14 22:24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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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식 기자


(경기=뉴스웨이 김윤식 기자)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개막식이 7월 14일 오후 6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일본 아이돌 마노 에리나가 부천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공형진 소유진의 사회로 진행된 PiFan은 개막작 '발리우드 위대한 러브 스토리'를 시작으로 34개국에서 출품된 221편(장편 127편, 단편 9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1997년 국내 최초의 판타스틱 장르영화 축제로 문을 연 PiFan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 국제영화제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오락성 강한 영화제로 평가받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다시 한번 수도권 최대의 영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PiFan은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부천지역 일대에 있는 상영관에서 11일동안 열린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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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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