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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자격 제2의 배다해-선우 등장, 놀라운 실력의 `솔리스트'

남자의자격 제2의 배다해-선우 등장, 놀라운 실력의 `솔리스트'

등록 2011.07.11 13:05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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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자격 제2의 배다해-선우 등장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서울=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남자의자격 제2의 배다해와 선우가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에서 '청춘합창단' 오디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남자의자격 멤버들을 여러차레 놀라게 했다.

특히 두번째로 참가한 류재향 씨는 안정된 자세와 고음역대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김태원은 "중년의 배다해다. 이제 선우만 찾으면 된다"며 지난 '남격 합창단' 당시 솔리스트를 맡은 배다해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만한 실력파임을 인정했다.

또 뒤이어 참가한 안봉화 씨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내 마음의 강물'을 불러 또 한번 심사위원들을 놀라게했다. 윤학원 감독은 "나중에 솔로로 시키면 되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내자 김태원도 "제2의 선우다"라고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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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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