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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던 가수 배다해가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지난 25일 뮤지컬 '셜록홈즈' 관계자는 "청아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다해가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셜록홈즈'는 영국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베스트셀러 '셜록홈즈'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8월 5일부터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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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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