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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선언 씨야 마지막 고별 무대 `열창'

해체 선언 씨야 마지막 고별 무대 `열창'

등록 2011.01.28 11:00

장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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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장종호 기자) 공식 해체를 선언한 여성 보컬그룹 씨야가 고별무대를 가졌다.

원년 멤버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2년만에 호흡을 맞춘 씨야는 27일 M.net 음악방송에서 열창하며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씨야의 이날 고별무대에는 지난 2009년 탈퇴한 남규리까지 함께 해 특별한 의미를 안겨줬다.

한편, 씨야는 지난해 말 데뷔 5년만에 해체한 상태다.

/장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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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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