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멤버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2년만에 호흡을 맞춘 씨야는 27일 M.net 음악방송에서 열창하며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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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의 이날 고별무대에는 지난 2009년 탈퇴한 남규리까지 함께 해 특별한 의미를 안겨줬다.
한편, 씨야는 지난해 말 데뷔 5년만에 해체한 상태다.
/장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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