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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역전의 여왕' |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출연중인 배우 하유미가 나이를 잊은듯 한 날씬한 옆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역전의 여왕'에서 한송이 상무 역을 맡아 열연 중인 하유미는 17일 철저한 자기관리를 위해 사무실에서 요가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날씬한 몸매에 이기적인 옆라인을 공개해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
극중 한송이 상무는 30억 저택과 최고급 와인 등 초호화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여왕급 골드미스'로 등장한다.
하유미 측은 "하유미 씨는 평소에도 물을 많이 마시고 스트레칭을 자주한다"며 "무용을 했던 만큼 몸이 유연하고 실생활에서도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며 하유미가 이기적인 '옆라인'을 갖게 된 비결을 설명했다.
/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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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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