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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대명사' 민카 켈리, 양키스 데릭지터와 결혼임박

'섹시 대명사' 민카 켈리, 양키스 데릭지터와 결혼임박

등록 2010.10.18 11:14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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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지터의 화려한 전여친 명단 '눈길'

▲ ⓒ 에스콰이어
(서울=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올해의 가장 섹시한 여성 민카 켈리(30)가 뉴욕의 연인 데릭 지터(36·뉴욕 양키스)와 웨딩마치를 올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스포츠 웹진 '블리처리포트(bleacherreport.com)' 등 외신은 "지터와 켈리가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일정을 마치고 다음달 5일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두 사람의 결혼설을 처음 제기했던 '페이지식스'도 이같은 내용을 보도해 힘을 실었다.

1995년 양키스에 입단한 지터는 양키스의 톱스타로 올 시즌에도 안타 179개와 홈런 10개를 쳐내며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안타는 개인통산 2926개라는 엄청난 기록을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터는 유명 여배우들과의 염문설로 눈길을 끈다. 그의 전 여자친구 명단에는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머라이어 캐리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까지만 해도 무명에 가까웠던 민카 켈리는 '지터의 연인'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가 출연한 작품은 '금요일 밤의 라이트' '500일의 여름날' 등이 있다.

또 민카 켈리는 지난 12일 남성잡지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섹시한 여성에 올랐다.

/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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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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