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있게 보고 있던 터라 카메오 출연에 흔쾌히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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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bc |
진호는 개인(손예진 분)을 여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중 함께 영화관을 찾게 된다. 티켓을 끊기 위해 서있는데 은수가 진호를 알아본다. 두 사람은 잠시 옛 기억을 떠올리며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아직까지 진호가 게이인줄만 알고 있는 개인은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된다.
지난 18일 일산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윤은혜는 "<개인의 취향>을 관심 있게 보고 있던 터라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승낙했다"고 말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상고재에서 나가려하는 진호의 고민과 최관장(류승룔 분)의 놀라운 고백이 전개되며, 윤은혜의 깜짝등장은 다음 날 8회에서 볼 수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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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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