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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소씨 종친회 "소지섭, 알천랑 제56대 후손 맞다"

진주 소씨 종친회 "소지섭, 알천랑 제56대 후손 맞다"

등록 2009.08.14 18:58

석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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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소씨는 진주 소씨 하나뿐 "소유진도 알천랑 후손"

▲ ⓒ 석지희 기자
【서울=뉴스웨이 석지희 기자】배우 소지섭이 MBC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의 화랑 중 '알천'의 후손으로 밝혀졌다.

진주 소씨 종친회의 소병석 사무국장은 14일 <뉴스웨이>와 전화통화에서 "소지섭은 알천 장군의 46대주 후손이 맞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국에 소씨는 진주 소씨 하나밖에 없다. 그러므로 소씨를 가진 사람들은 멀게든 가깝게든 다 친인척 관계"라면서 "배우 소유진도 알천 장군의 후손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은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기자간담회에서 "<선덕여왕> 알천랑의 실제 후손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확인해 보겠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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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석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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