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5박 6일 동안 60여벌 의상 입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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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화보닷컴 | ||
평소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한성주는 사진에도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했다. 촬영 전 미팅에서부터 테스트 촬영, 실제 촬영까지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액세서리, 의상 등을 꼽꼽히 체크하며 완벽한 사진이 탄생하는데 한몫했다.
지난 달 8일부터 5박 6일 동안 태국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이 최근 일부 공개되어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성주의 스타화보 'Prima Donna'는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한성주가 태국에서 직접 구입한 목걸이와 친필 사인을 한 화보 이미지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199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한성주는 프리랜서 선언 뒤 예능 프로그램 등 좀 더 넓은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케이블 채널 스토리 온 <마이 페어 레이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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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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