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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미스서울 眞' 될 수 있을거라 믿었다"

김주리, "`미스서울 眞' 될 수 있을거라 믿었다"

등록 2009.05.20 17:15

석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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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 3개국어 능통한 재원

▲ ⓒ 김주리 미니홈피
【서울=뉴스웨이 석지희 기자】<2009 미스코리아 서울>에서 '진'을 차지한 김주리(22)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서울 예선이 25명의 미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들은 수영복 심사 및 드레스 심사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품위 있는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진의 영예를 안은 김주리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했으며, 영어러시아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리는 "세계인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친화력이 있고, 외국에서 풍부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될 수 있을거라 믿었다"며 "<2009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예선을 통해 진 1명, 선 2명, 미 3명 등 총 6명의 후보가 서울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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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석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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