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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성형 사실 고백, "쌍꺼풀 수술만 3번 했다"

정가은성형 사실 고백, "쌍꺼풀 수술만 3번 했다"

등록 2009.03.06 13:20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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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서 "성형미인은 누구?"라는 주제에 성형사실 당당히 고백

▲ ⓒ 정가은 미니홈피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영화배우 송혜교의 외모를 그대로 빼닮은 8등신 미녀 정가은(본명 백성향)이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성형사실을 당당히 고백했다.

백도빈과의 결혼으로 <무한걸스>에서 하차한 정시아 후임이 된 정가은은 서울 청담동의 한 성형피부과에서 첫 촬영을 가졌다. "성형미인은 누구?"라는 주제에 "쌍꺼풀 수술을 제대로 받지 않아 총 3번 만에 지금의 눈을 갖게 됐다"고 고백해 기존멤버 송은이, 황보, 신봉선, 김신영, 백보람을 웃겼다.

<무한걸스> 멤버들의 성형 견적 결과에서 신봉선이 4,000여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처음 <무한걸스> 촬영에 함께한 정가은은 인터넷 프로필 상에 공개된 신체사이즈가 맞는지 몸무게, 키, 가슴둘레 등을 재보는 등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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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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