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스센터·미용실·화장품 등 세밀한 관리법 소개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연기자 정선우가 새로운 몸짱스타로 떠오를 전망이다. '명품복근'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일본의 유명 패션지 RUSSH JAPAN에 찜을 당했다.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한국의 신세대 몸짱스타'로 선정돼 곧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일본 측 관계자는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미 있는 몸매와 맑은 피부는 지금 일본 여성들이 추구하는 트렌드에 잘 맞는다. 많은 독자들이 그녀의 비결을 궁금해 할 것이다"라며 정선우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들은 정선우가 다니는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미용실, 화장품 등 몸매관리와 식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004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선우는 드라마 <매직>, <히트>, <거침없이 하이킥>, 등을 대표작으로 두고 있다. 현재 오포졸(오지명 분)을 주인공으로 한 퓨전 시트콤 OBS 경인TV <오포졸>에서 씩씩하고 용맹한 FM포졸로 열연 중이며, 세이프키즈 코리아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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