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눈꽃 에디션’은 포켓몬 캐릭터 4종(피카츄, 메타몽, 이상해씨, 글레이시아)으로 구성 되었다. 세가지 글리터를 눈꽃으로 표현해 이전 에디션과의 차별화 및 희소성 가치를 높였다.
이번 ‘눈꽃 에디션’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세트당 1개의 스노우볼을 1만 1천에, 단품 구매시 2만원에 판매한다. 1인당 최대 4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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