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정해신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7년 임시주주총회일(2017년 12월 19일)부터 2020년 정기주주총회일까지다. 선임 이후 사외이사는 총 4명이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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