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전 세계 단 128병만 생산한 ‘발베니 50년’ 한 세트(2병)를 위스키 박사 샘시몬스와 손정인 옻칠장인이 선보이고 있다.
100%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50년(The Balvenie 50Years Old)’는 2병 한 세트로 손정인 장인의 자개함에 포장, 가격은 1억원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 달 간 일반에 공개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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