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5.8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에 비해 0.45달러 하락한 것이다.
또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53.61달러에 마감돼 지난 거래일보다 1.12달러 떨어졌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57.88달러로 1.57달러 하락했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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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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