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용화, 이진욱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선판-‘삼총사’ 정용화·이진욱·양동근·정해인·서현진·유인영
tvN 새 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총사’는 원작 소설 '삼총사'와 조선 시대 세자 중 가장 극적인 삶을 살았던 소현세자의 이야기를 한데 엮어 새롭고 한국적인 '삼총사'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tvN 새 드라마 ‘삼총사’는 오는 17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 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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