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최여진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파파라치가 공개되어 화제다. 한 선글라스 매장에서 쇼핑을 즐긴 후 카페에서 누구를 기다리듯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이 날 최여진은 자연스러운 롱헤어 스타일에 아가타파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고,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지퍼장식이 들어간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 심플한 듯하면서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최여진의 파파라치 사진을 본 네티즌은“최여진의 패션 포스 여전하네”, “저 파파라치 속의 카페는 어디?”,“최여진이 방문한 가로수길 선글라스 매장은 어디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은 최근 출연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자신감 넘치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JTBC ‘마녀사냥’의 게스트로 녹화를 하는 등 공백기를 끝내고 차기작 물색으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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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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