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오이소라 음란물, "中 도심 옥외 광고판 20여 분 노출 물의"ⓒ중국 웨이보 |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中 도심 한복판에서 일본 AV배우 아오이소라가 출연했던 포르노가 상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경 중국 허난성 핑딩산시 도심 광장의 한 빌딩 옥외 광고판에서 20여분간 낯뜨거운 장면의 아오이소라 포르노가 노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광고판의 관리자가 연결된 컴퓨터에서 아오이소라의 음란물을 잘못 틀면서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이날 주변의 시민들은 이 광고판에 몰려드는 소동이 벌어졌고 광고판에 아오이소라의 낯뜨거운 장면이 상영됐다는 사실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신영복 기자
<5월 연예계 핫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아오이소라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강령 및 심의를 준수합니다.

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pressdot@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