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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 해당영상캡쳐 |
지난 24일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2012 베이징 모터쇼'에 깜짝 등장한 간루루는 가슴과 허리, 치골까지 훤히 드러난 노출 의상으로 카메라 기자들의 후레쉬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매번 화제가 됐던 간루루는 지난해 3월 어머니가 간루루의 샤워 장면을 찍어 인터넷에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이 사건 이후로 인지도가 높아져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이에 간루루의 어머니가 자신의 딸을 이용해 돈을 벌기 위해 꾸몄다고 중국 및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은 바 있지만 높아진 인지도로 모델 활동에는 청신호가 켜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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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의 이번 노출을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시선도 곱지는 않다. 네티즌들은 "간루루 블로그 가봤는데... 이건 좀 심하잖아", "노출이 일상다반사네", "알려지지도 않아서 돈도 못벌다가 노출로 유명해져서 활동하네 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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