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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눈물 고백, "표절사건 휘말렸던 내막 공개"

이효리 눈물 고백, "표절사건 휘말렸던 내막 공개"

등록 2012.04.23 11:08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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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눈물 고백 ⓒ SBS '힐링캠프'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표절논란에 대한 이효리 눈물 고백으로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한 이효리는 과거 표절 사건에 휘말려 가수로서 큰 타격을 받았던 일에 대해 언급한 눈물 고백이 이뤄졌다.

녹화에서 이효리는 "솔로4집 준비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유고걸'의 아성을 뛰어넘고 싶은 부담감에 마음이 앞서서 일어난 일 같다"며 표절 사건에 대한 말문을 열었다.

이효리는 당시 불거졌던 표절사건이 작곡가의 사기행각으로 드러났지만 자신은 모든 활동을 접고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다는 고백을 통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효리 눈물 고백에 이어 "표절 작곡가에게 절이라도 하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표절사건과 관련한 이효리 눈물 고백이 담긴 방송은 23일(오전) 오후 11시 15분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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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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