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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버디 홈페이지 |
버디버디는 지난 17일 "2000년 1월부터 많은 분들께 사랑 받아온 버디버디가 여러분과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됐다"며 서비스 종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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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버디버디 측은 "급속한 미디어 시대의 변화로 사업 유지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사업 및 전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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