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사생활 여과없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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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청아 공식사이트 |
현재 대학원을 다니며 원룸에서 혼자 지내는 이청아는 가구 구매에 도움을 집사로 노홍철을 선택, 여배우 뒤에 숨겨진 사생활을 여과없이 공개했다.
방송에서 가구를 구매하던 이청아는 비싸고 화려한 가구들에는 눈길을 주지 않고 파격할인 상품으로 나온 쿠션을 선호하는 소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날 이청아는 집사 후보 중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열혈팬이라고 밝혔지만 '두근거려 집사 업무를 시키지 못할 것 같아 선택하지 못하겠다'며 아쉬움을 토해내 웃음을 샀다.
/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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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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