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SS501의 김현중이 부상으로 인해 '드림콘서트'에서 2곡만 부르기로 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SS501은 당초 '드림 콘서트'에서 5월말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타이틀곡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리더 김현중이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계획을 수정해 춤을 필요로 하는 노래 대신 정적인 발라드곡으로 선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사고를 당한 김현중은 전치 2주의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대한 몸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한 소속사의 배려다.
/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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