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 통해 최근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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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민 미니홈피 |
최창민은 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빨리 일하고 싶다. 제대하자마자 스타트"라고 최근 근황에 대한 글을 남겼다.
현재 공익근무로 대체 복무 중인 최창민은 자신의 경력을 살려 연기 레슨 지도와 연극 연출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창민은 지난 5일 미니홈피에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축하인사를 건네자 "생축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한편 연예활동을 중단한 채 쇼핑몰 사업에 열중하던 최창민은 지난 2006년에 영화 '강적', 2007년 '카라멜'등으로 팬들을 만났다.
/ 허규석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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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규석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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