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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 숨겨둔 몸매 드러나

씨엘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 숨겨둔 몸매 드러나

등록 2009.12.11 11:03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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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다 vs 너무 야하다

▲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뉴스웨이 정순재 기자】2NE1 씨엘이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으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즐기는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은 씨엘의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사진과 함께 "와쌉? 두근 두근! 지금 씨에루 자고 있는데 몰래 보내는 거에요. 이거 대기실에서 찍은거에요! 씨에루 어차피 컴맹이라 내가 이거 올린거 잘 모를거에요! ㅋ 모두 비밀이에요 쉿! 섹쉬린~~~ 카몬~~"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속의 씨엘은 빅뱅 지드래곤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가하면서 섹시한 수영복에 가죽조끼만 걸쳐입은 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있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하다" "몸매 이뻐요" 등의 응원을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너무 야하다" "예쁘긴 한데 좀 민망하다" 등 각양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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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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