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프로듀서와 음악적 소통은 계속, 현재 미국서 음반 작업 중
![]() | ||
▲ ⓒ 박상미 기자 | ||
휘성의 새 소속사인 팝/업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최근 박근태 프로듀서가 자신이 운영하던 음반기획사를 접고 음악 작업에만 전념하기로 해 휘성이 새 소속사로 옮기게 됐다"며 "박근태 프로듀서와 휘성의 음악적 소통을 계속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박근태 프로듀서 덕분에 음악적으로 더 성숙해진 것 같다"며 "이제는 소속가수가 아닌 친한 동생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한편 휘성은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박정현과 합동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8~9월께 발매될 정규 음반 작업을 위해 7월 중순까지 미국에 머물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박상미 기자
parksm@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