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수다>에 새 미녀 투입···21살 나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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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 ||
9일 첫 등장할 콜롬비아 미녀 `나탈리아'가 그 주인공이다. 나탈리아는 콜롬비아에서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 왔으며 올해 21살이다.
나탈리아는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김태희를 닮은 수려한 외모로 첫 등장부터 스튜디오를 설레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나탈리아는 1살 때부터 배운 살사를 선보이며 멋진 신고식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나탈리아의 등장으로 미녀들은 "이제 구잘의 시대는 갔다. 훨씬 어리고 더 예쁘다"며 <미녀들의수다> 최고 미인으로 꼽히던 구잘보다 나탈리아를 더 높이 꼽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9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될 118회에는 나탈리아 외에도 아이비리그 미국 코넬대를 졸업한 홍콩의 맥신, 183cm의 장신 미녀 캐나다의 제니스도 새 멤버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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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상미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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