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부터 뜨거운 키스신으로 이목 모아
![]() | ||
▲ ⓒMBC '즐거운 나의 집' |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금실 좋은 부부 진서와 상현이 진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미스터리 드라마라 신선하다"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다들 실력파 배우들이라 흥미 진진하다" "앞으로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즐거운 나의 집' 1회는 전국일일시청률 6.4%로 21일 종영한 '장난스런 키스' 마지막회 시청률인 5.9%보다 0.5% 높은 수치를 보여줬다.
경쟁작인 SBS '대물'은 25.5%(AGB닐슨), KBS2 '도망자 플랜비'(AGB닐슨)는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정순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11soong11@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