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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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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탄부터 LLL·아이온2까지···엔씨소프트 신작, 흥행 기대감↑

게임

택탄부터 LLL·아이온2까지···엔씨소프트 신작, 흥행 기대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새해 5종의 신작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내부에서는 기존 IP(지식재산권) 확장과 스튜디오 체제 전환을 통한 신규 IP 발굴 등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사용하는 한편, 외부에서는 국내외 게임사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싣는 중이다. 올해 경영 키워드로 '벤처 정신으로의 재무장'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체질 개선 의지를 보인 엔씨가 초심으로 준비하는 신작에 2025

엔씨, '슈팅 게임' 또 만든다···북미·유럽 '정조준'

게임

엔씨, '슈팅 게임' 또 만든다···북미·유럽 '정조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1인칭 슈팅 게임(FPS)을 개발에 착수한다. 현재 엔씨는 3인칭 슈팅(TPS) 'LLL'도 개발 중이다. 슈팅게임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력 장르로 꼽히는 만큼, 작품 라인업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을 끌어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13일 확인한 엔씨 채용 공고에는 '신규 지식재산권(IP), 언리얼엔진5을 타깃 개발'이 기재돼 있다. 이로써 기존에 알려진 3인칭 슈팅(TPS) 'LLL'를 포함해 엔씨가 준비하

'PC·콘솔' 대작 속속···엔씨소프트, 글로벌 게임社 도약한다

IT일반

'PC·콘솔' 대작 속속···엔씨소프트, 글로벌 게임社 도약한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3개 분기만에 지난해 전체 성과를 뛰어넘었다. 내년에는 PC·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이하 TL)를 앞세워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3분기 만에 작년 해외 매출 넘어서=엔씨는 올해 3분기까지 7363억원의 누적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을 기록하며 작년 해외 실적이었던 7336억원을 뛰어넘었다.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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