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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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검색결과

[총 30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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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청소년 고객도 '소액결제' 허용한다···KT도 '검토중'

통신

[단독]SKT, 청소년 고객도 '소액결제' 허용한다···KT도 '검토중'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중·고등학생도 자신 명의 휴대폰으로 '소액결제'를 쓸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미성년자는 부모 동의 하에 앱 마켓 콘텐츠 결제(콘텐츠이용료)만 일부 사용할 수 있었을 뿐, 휴대폰 소액결제는 제한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를 통해 부가서비스 형태의 이런 정책을 다음달 4일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중학

"온통 플래그십뿐" 꼬집자···중저가폰 쏟아진다

통신

"온통 플래그십뿐" 꼬집자···중저가폰 쏟아진다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시장에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가 줄잇고 있다. 고가인 플래그십 모델 위주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적하며, 국민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중저가 단말의 라인업 확대 필요성을 역설한 정부의 요청이 이런 흐름에 기름을 부었다는 평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내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업해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S23 FE를 출시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이 단말기 출시를 위한 전파인증에 나서기도 했

LGU+, 황현식 대표 '연임' 가닥···"변화보단 안정"

통신

LGU+, 황현식 대표 '연임' 가닥···"변화보단 안정"

LG그룹이 23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직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황 대표의 유임을 결정했다. 2021년 3월부터 LG유플러스를 이끌고 있는 황 대표의 당초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황 사장의 연임에는 탁월한 경영 능력이 한 몫 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813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클

LG U+,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 사업 추진

통신

LG U+,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 사업 추진

LG유플러스가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 사업을 준비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전력 중개 사업에 나선 건 최근 정부가 재생에너지가 전력 입찰 시장에 편입하면서 '통합발전소(Virtual Power Plant, 이하 VPP)'가 함께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VPP는 분산된 발전 설비를 가상의 공간에 모아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일종의 통합

한국시리즈 인기에···LGU+, '스포키' 시청수 350% ↑

통신

한국시리즈 인기에···LGU+, '스포키' 시청수 350% ↑

한국시리즈 인기에 LG유플러스 스포츠 중계 플랫폼 시청 수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스포츠 중계 플랫폼 '스포키 라이브톡' 시청수가 정규시즌 대비 350% 이상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스포키 라이브톡은 스포츠 종목별 전·현직 선수들이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청자들과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로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 응원을 위해 '한국시리즈' 1차전(7일)과 4차전(11일)에 맞춰 진행됐

LGU+ '통신 2위' 과기부 발표에 KT 반발

통신

LGU+ '통신 2위' 과기부 발표에 KT 반발

KT가 LG유플러스의 사상 첫 이동통신(MNO) 가입자 수 추월 현상에 관해 통계 해석의 차이라며 전면 반박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부문 상품기획담당 상무는 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휴대폰 MS(시장점유율) 기준으로 여전히 258만명 정도 차이가 난다"며 "사람이 쓰고 있는 회선 격차는 똑같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통계 자료를 반박한 것이다. 이 통계를 보면, 지난 9월말 기준 알뜰폰과 기타 회

한국지역난방공사-LGU+, 열수송시설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맞손'

산업일반

한국지역난방공사-LGU+, 열수송시설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맞손'

한국지역난방공사와 LG유플러스는 7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인공지능융합기술(AIo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열수송시설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솔루션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AIoT센싱 기술을 적용한 열수송시설 안전관리 제품개발 ▲사고 예방을 위한 열수송관의 진동 및 기울기 감지 기술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접목한 예지보전 모니터링 알고리즘 등을 열수송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공동발

LGU+, 인터넷망 접속 장애 복구 완료···"IP 할당 장비에 오류"

통신

LGU+, 인터넷망 접속 장애 복구 완료···"IP 할당 장비에 오류"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망에 접속 장애가 발생해 소비자가 불편을 겪었다. 7일 연합뉴스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 사이에서 유선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오후 8시께 복구를 마쳤다. 인터넷 프로토콜(IP) 할당 장비에 오류가 생겼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장애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시간과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5G 단말에 LTE 요금제···SKT "정부와 논의, 준비 중"

통신

5G 단말에 LTE 요금제···SKT "정부와 논의, 준비 중"

SK텔레콤이 조만간 5G 단말기에도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와 관련해 도입 시점 등을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 SKT 관계자는 "(5G 단말기에) LTE 요금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긍정적으로 요금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 3사는 현재 5G 단말기에는 5G 요금제만 허용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대책 핵심은 5G

LGU+ 인터넷전화 개통 기사, 4년 만에 복직

통신

[단독]LGU+ 인터넷전화 개통 기사, 4년 만에 복직

LG유플러스가 4년 전 해고한 기업용 인터넷 전화(DCS) 개통 기사 두 명을 다시 채용한다. 중앙노동위원회에 이어 각급 법원도 사측의 '부당해고'라고 판결하자, 결국 백기를 들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10행정부는 지난 11일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또 다른 직원이 엮인 항소 건 역시 같은 달 20일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LGU+의 DCS 개통 기사 A·B씨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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