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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V에 AAM까지···'스파이더맨'에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총출동
현대자동차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소니 픽처스)와 협업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영화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2020년 소니 픽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니 픽처스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신제품·신기술 및 모빌리티 방향성을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