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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국토부 장관 후보자, 김윤덕 의원 누구?

부동산일반

이재명 정부 첫 국토부 장관 후보자, 김윤덕 의원 누구?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한 달여 간의 장고 끝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59·전주시갑)에 관심이 쏠린다. 김 의원은 1966년 전북 부안 태생으로, 자타공인 이재명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으로 통한다. 특히 민주당 사무총장으로서 제21대 대선을 진두지휘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인사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동암고등학교(전북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부터 4년간 전북도의회 의원을 지

일본행 반토막···항공·여행사 '대지진 루머'로 성수기 취소 행렬

여행

일본행 반토막···항공·여행사 '대지진 루머'로 성수기 취소 행렬

일본 '7월 대지진설' 괴담이 SNS와 온라인에서 급속 확산되며 여행·항공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일본행 항공권 수요가 감소하고 예약도 둔화되면서 여행사들은 하드블록 좌석 땡처리와 특가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저비용항공사 실적 악화, 엔화 강세, 중국 무비자 등 추가 악재까지 겹친 가운데, 몽골과 중국 등 대체 여행지로 수요가 분산되고 있다.

롯데쇼핑·11번가, 정보보호 투자 축소···보안 위기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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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11번가, 정보보호 투자 축소···보안 위기감 확산

유통업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롯데쇼핑과 11번가는 최근 2년간 정보보호 및 IT 투자액을 크게 줄였다. 반면 쿠팡, BGF리테일 등 경쟁사는 보안 예산을 대폭 늘리고 있다. 투자 축소 배경에는 공시 기준 변경과 비용 효율화 등이 있지만, 절대 투자액 감소로 소비자 불안과 신뢰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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