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네이처, 새벽배송 중부권으로 확대
헬로네이처는 13일부터 천안, 아산, 청주, 대전, 세종 등 중부권으로 새벽배송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새벽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해 CJ대한통운과 연계해 물류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물류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해 배송의 퀄리티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헬로네이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사를 통해 맛집 상품을 즐기려는 비수도권 거주 고객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데 따라 배송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