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동결, 환율이 결정적 영향···금융위기는 아니다"(종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한 배경에는 환율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용 총재는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대외 채권국으로서 과거와 같은 금융위기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시장의 일부 우려와는 달리 금리정책이 환율에만 좌우되지 않으며, 주택시장 등 거시경제 전반을 고려해 정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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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동결, 환율이 결정적 영향···금융위기는 아니다"(종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한 배경에는 환율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용 총재는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대외 채권국으로서 과거와 같은 금융위기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시장의 일부 우려와는 달리 금리정책이 환율에만 좌우되지 않으며, 주택시장 등 거시경제 전반을 고려해 정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일반
'금리 인하' 문구 지웠다...한은, 고환율·집값에 기준금리 2.50% '동결'(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고, 통화정책방향 문구에서 '금리 인하'를 삭제했다. 이에 따라 지난2024 10월부터 이어진 인하 사이클이 종료된 것으로 해석된다. 금통위는 성장 개선세, 물가 안정 기대, 고환율, 수도권 집값 오름세 등을 배경으로 추가 인하를 보류하며 대내외 정책 여건을 신중히 점검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상보]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 또 '동결'···환율·집값에 묶였다
한국은행이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5회 연속 동결했다. 원·달러 환율 급등과 서울 집값 상승세가 금리 인하에 부담을 줬으며, 국제유가 하락과 반도체 업황 호조가 경기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융일반
경상수지, 31개월 연속 흑자 흐름...11월 122억4000만달러↑
2025년 11월 한국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돼 3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가 133억1000만달러로 11월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고,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은 늘고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수입은 줄었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전월보다 축소됐다.
금융일반
외환보유액, 7개월 만의 감소...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조치 영향
지난해 12월 한국 외환보유액이 7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하며 428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고환율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당국의 변동성 완화조치 등이 영향을 미쳤다. 유가증권이 줄고 예치금과 SDR 등은 늘었으며, 한국은 세계 외환보유액 9위를 유지했다.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원화 휴지조각 우려, 국내 유튜버들 얘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대개 1400원 초반 정도로 (전망하는) 보고서가 다 나오는데 국내에서만 유튜버들이 원화가 곧 휴지 조각이 된다고들 한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기자실을 방문해 "해외 투자은행(IB)은 1480원 환율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내국인 기대가 환율 상승을 크게 드라이브하고 있다"며 "얼마를 적정 환율이라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달러인덱스(DX
인사/부음
[부고]한국은행
▲ 배계연씨 별세, 김태섭(한국은행 차장)씨 모친상 = 2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20분. 053-650-4444
금융일반
[신년사]이창용 한은 총재 "체감경기와 괴리 우려...환율 상승, 양극화 심화 키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IT 산업을 제외하면 1.4%에 머물며, K자형 회복으로 부문별 회복 격차가 커질 것이라 진단했다. 1400원대 후반의 고환율은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가 크며, 해외증권투자 증가와 대외 변수로 인한 시장 불균형을 지적했다. 통화정책은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일반
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신중 모드'···금융안정 리스크 종합 고려
한국은행이 내년 기준금리 운용에서 기존의 완화적 기조를 벗어나 물가와 경기 흐름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택가격, 가계부채, 환율 등 금융안정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기로 했다. 금융 시스템 안정과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정책 커뮤니케이션과 제도 개선, 유동성 지원책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서울 아파트 시총 비중 43.3%··· 2020년 '영끌' 고점 넘었다(종합)
한국은행은 최근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서울 집값 상승과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과 가계대출 비중이 역대 수준을 기록하는 반면 비수도권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월세 거래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고, 가계부채와 금융 불균형 등 잠재 리스크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