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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신임 부총재에 외환·국제금융 전문가 권민수 부총재보 임명

보도자료

한은 신임 부총재에 외환·국제금융 전문가 권민수 부총재보 임명

한국은행은 외자운용원과 국제국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권민수 부총재보를 신임 부총재로 임명했다. 권민수 부총재는 외환시장과 국제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화자산 안전성과 유동성 관리, 국제기구 협력 업무를 담당해왔다. 앞으로 3년간 한은의 국제 금융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유상대 한은 부총재 퇴임···"어려운 경제 여건 속 한은 역할 더 중요"

금융일반

유상대 한은 부총재 퇴임···"어려운 경제 여건 속 한은 역할 더 중요"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임기 종료 이임식에서 중앙은행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유 부총재는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한은의 정책 역량을 통해 국민의 신뢰와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으며, 40년 한은 경력을 돌아보며 글로벌 중앙은행 담론 주도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신현송 총재는 그의 헌신과 정책 소신을 높이 평가했다.

7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기업대출·정기예금은 급증

보도자료

7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기업대출·정기예금은 급증

7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 정책 영향으로 5조4000억원 증가에 그치며 증가폭이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모두 둔화된 모습을 보였으며, 전세자금대출은 계속 감소했다. 반면, 기업대출은 부가가치세 납부와 운전자금 수요로 7조7000억원이 늘어나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정기예금은 대출재원 확보, 규제비율 관리 등으로 42조3000억원 급증했으며, 수시입출식예금은 기업자금 재유출 등으로 80조8000억원 급감했다.

유상대 한은 부총재 "특별한 충격 없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

경제정책

유상대 한은 부총재 "특별한 충격 없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금리인상 횟수와 최종 수준, 시기 등은 경제 지표와 물가 전망에 따라 결정된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때만큼 강한 인상은 아닐 것으로 기대했다. 환율 안정과 증시 변동성도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13년 만에 '金 운용' 변화 준 한국은행···ETF·실물 매입 투트랙 시동

금융일반

13년 만에 '金 운용' 변화 준 한국은행···ETF·실물 매입 투트랙 시동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금 운용 전략을 전환해 금 ETF 소량 매입과 함께 국내에서 생산된 금을 원화 결제로 매입, 국내 보관하는 경로 구축에 나섰다. 기동성이 높은 ETF와 실물 분산 보관을 통한 지정학적 위험 완화 전략을 병행하면서도, 운용 계획과 시세에 따라 유동적으로 매입 방침을 결정한다. 외환보유액 다변화 및 금 보유 확대 흐름 속에서 비용과 보유 비중, 보관 방식이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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