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부음
[인사]한국은행
◇1급 승진 ▲기획협력국 양양현 ▲금융통화위원회실 임건태 ▲국제협력국 방홍기 ▲외자운용원 주재현 ▲인사경영국소속 김충화 이덕배 이종한 최영주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박정규 ▲인사경영국 이민규 ▲금융시장국 이정헌 ▲국제국 송대근 ▲국제협력국 진수원 ◇2급 승진 ▲IT전략국 양희정 이진원 ▲인사경영국 조용범 ▲조사국 권성택 윤용준▲금융시장국 성병묵 ▲금융결제국 신성환 ▲대구경북본부 배성익 ▲전북본부 김병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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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인사]한국은행
◇1급 승진 ▲기획협력국 양양현 ▲금융통화위원회실 임건태 ▲국제협력국 방홍기 ▲외자운용원 주재현 ▲인사경영국소속 김충화 이덕배 이종한 최영주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박정규 ▲인사경영국 이민규 ▲금융시장국 이정헌 ▲국제국 송대근 ▲국제협력국 진수원 ◇2급 승진 ▲IT전략국 양희정 이진원 ▲인사경영국 조용범 ▲조사국 권성택 윤용준▲금융시장국 성병묵 ▲금융결제국 신성환 ▲대구경북본부 배성익 ▲전북본부 김병조 ▲제
금융일반
韓 경제 2분기 0.6% 반등 '역성장 탈출'···"미 관세 충격은 아직"(종합)
2025년 2분기 한국 GDP가 전기 대비 0.6% 성장하며 역성장에서 벗어났다. 반도체 등 수출과 민간소비, 정부 지출이 모두 확대된 가운데 건설 및 설비 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미국 관세 인상과 추가경정예산의 경기 영향은 3분기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2분기 실질 GDP 전기 대비 0.6%↑···"소비·수출·수입 늘었다"
2025년 2분기 국내 실질 GDP가 전기 대비 0.6%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화학제품 중심으로 4.2% 늘었고,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모두 증가했다. 반면, 건설투자와 설비투자는 동반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금융일반
7월 기업 체감경기 두 달 연속 악화···미 상호 관세 우려 여파
최근 소비심리가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개선된 반면 이달 기업 체감경기는 두 달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2포인트(p) 하락한 90.0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예고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금융일반
강영대 한은 노조위원장 "감독권 이관 제안, 밥그릇 싸움 아니다"
강영대 한국은행 노조위원장은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에서 한국은행의 감독권 이관 요구가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은과 금융감독원 중심의 쌍봉형 감독체제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정기획위원회의 성급한 결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건전성은 중앙은행, 금융사의 영업행위와 소비자 보호는 금감원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일반
6월 생산자물가지수 0.1% 상승···농림수산품 전월비 0.6% ↑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이었으며, 공산품은 보합, 서비스 부문은 금융·보험 서비스 등에서 상승했다. 반면 공급물가지수는 원재료 수입 가격 하락 등으로 0.6% 떨어졌다.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거시건전성 정책 직접 수단 없어···법적·제도적 보완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 주최 콘퍼런스에서 중앙은행이 거시건전성 정책 수단과 금융감독 권한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법적·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은은 금융위의 주요 금융규제 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은행의 자본비율 등 점검권한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기관 간 정책 협력과 시장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 효율성 강화를 강조했다.
금융일반
한국은행 "미시건전성 감독권한 보유 바람직"···국정위에 입장 전달
한국은행이 거시건전성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미시건전성 감독권, 즉 금융기관에 대한 단독 검사권이 필요하다고 국정기획위원회에 요청했다. 한은은 주요국 중앙은행 사례를 들어 금융기관의 자본비율과 내부통제를 직접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일반
6월 수입물가 다섯 달 연속 하락···원·달러환율 하락 영향
6월 국내 수입물가가 5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원·달러 환율의 하락이 국제유가 상승 효과를 상쇄해 수입 원가를 떨어뜨렸다. 수출입물가지수 모두 내림세를 보였으나, 무역지수와 소득교역조건지수는 각각 4%, 11% 상승하며 수출로 벌어들이는 외화의 실질 가치가 높아졌다.
금융일반
늦어지는 조직개편···금융위·금감원·한은 밥그릇 싸움 본격화
금융당국의 조직개편 논의가 지연되며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 주요 기관들이 권한 확대와 이해관계 조정에 나섰다. 한국은행은 단독 검사권 확보를 요구하고, 금융감독위원회 신설 및 소비자보호원 분리 등 다양한 조직개편안이 거론되면서 금융권 내 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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