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권민수 신임 한은 부총재 "물가·금융안정 최선···MSCI 편입도 힘쓸 것"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가 21일 취임식에서 물가안정과 금융안전의 본연의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권 부총재는 거시경제 분석 및 정책 개선, 가계부채 연착륙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시장개방·원화 국제화 등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시장과의 소통과 조직 성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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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 신임 한은 부총재 "물가·금융안정 최선···MSCI 편입도 힘쓸 것"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가 21일 취임식에서 물가안정과 금융안전의 본연의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권 부총재는 거시경제 분석 및 정책 개선, 가계부채 연착륙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시장개방·원화 국제화 등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시장과의 소통과 조직 성장을 약속했다.
보도자료
한은 신임 부총재에 외환·국제금융 전문가 권민수 부총재보 임명
한국은행은 외자운용원과 국제국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권민수 부총재보를 신임 부총재로 임명했다. 권민수 부총재는 외환시장과 국제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화자산 안전성과 유동성 관리, 국제기구 협력 업무를 담당해왔다. 앞으로 3년간 한은의 국제 금융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금융일반
유상대 한은 부총재 퇴임···"어려운 경제 여건 속 한은 역할 더 중요"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임기 종료 이임식에서 중앙은행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유 부총재는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한은의 정책 역량을 통해 국민의 신뢰와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으며, 40년 한은 경력을 돌아보며 글로벌 중앙은행 담론 주도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신현송 총재는 그의 헌신과 정책 소신을 높이 평가했다.
보도자료
7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기업대출·정기예금은 급증
7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 정책 영향으로 5조4000억원 증가에 그치며 증가폭이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모두 둔화된 모습을 보였으며, 전세자금대출은 계속 감소했다. 반면, 기업대출은 부가가치세 납부와 운전자금 수요로 7조7000억원이 늘어나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정기예금은 대출재원 확보, 규제비율 관리 등으로 42조3000억원 급증했으며, 수시입출식예금은 기업자금 재유출 등으로 80조8000억원 급감했다.
경제정책
유상대 한은 부총재 "특별한 충격 없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금리인상 횟수와 최종 수준, 시기 등은 경제 지표와 물가 전망에 따라 결정된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때만큼 강한 인상은 아닐 것으로 기대했다. 환율 안정과 증시 변동성도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경제일반
'역대급 불장'에 놀란 한은, 통화안정증권 제도 손본다
한국은행이 통화안정증권 1년물 통합발행기간을 3개월로 연장하고, 중도환매 제도를 일부 개선하는 등 통화안정증권 발행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만기별 지표종목 지정 등으로 시장 내 유동성을 높이고, 고환율·증시 활황 등 이례적 상황에 적극 대응한다. 개선안은 8월31일부터 시행된다.
보도자료
외환보유액 두 달째 늘어 4279.5억달러···외평채·달러 약세 영향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외환보유액이 4279억5000만달러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 운용수익, 주요 통화 환산액 증가가 국민연금 외환스왑에 따른 감소를 상쇄했다. 예치금이 크게 늘었고,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세계 10위에 올랐다.
금융일반
13년 만에 '金 운용' 변화 준 한국은행···ETF·실물 매입 투트랙 시동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금 운용 전략을 전환해 금 ETF 소량 매입과 함께 국내에서 생산된 금을 원화 결제로 매입, 국내 보관하는 경로 구축에 나섰다. 기동성이 높은 ETF와 실물 분산 보관을 통한 지정학적 위험 완화 전략을 병행하면서도, 운용 계획과 시세에 따라 유동적으로 매입 방침을 결정한다. 외환보유액 다변화 및 금 보유 확대 흐름 속에서 비용과 보유 비중, 보관 방식이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한은 참여 아고라, 실거래 30건 처리···결제 평균 1분 20초
한국은행과 KB국민은행 등이 참여한 프로젝트 아고라에서 토큰화된 중앙은행 지급준비금과 은행예금을 활용, 6개 통화·총 80만스위스프랑 규모로 30건의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급 개시부터 결제까지 평균 1분20초가 소요됐으며, 은행 간 원화 이체 및 엔화 지급결제도 성공적으로 검증됐다.
보도자료
한은, 주가 하방압력 제한 기대···"반도체가 버팀목"
한국은행이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실적 전망이 국내 주가 하락폭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AI 투자 둔화와 외국인 순매도로 인해 코스피 변동성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넘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성장률 전망은 상향됐으나 가계부채와 물가 안정, 기준금리 인상이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