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韓 경제성장률 '마의 2%' 탈환···"반도체 덕 봤다"
한국은행이 반도체 수출과 AI 투자 호조를 근거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상향했다. 민간소비와 내수도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나, 건설투자 부진이 제약 요인으로 지적됐다. 내년 성장률은 1.8%로 소폭 하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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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韓 경제성장률 '마의 2%' 탈환···"반도체 덕 봤다"
한국은행이 반도체 수출과 AI 투자 호조를 근거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상향했다. 민간소비와 내수도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나, 건설투자 부진이 제약 요인으로 지적됐다. 내년 성장률은 1.8%로 소폭 하락이 예상된다.
금융일반
"금융불안 계속 유의 필요"···한은, 기준금리 '6연속 동결' 배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0%로 여섯 번 연속 동결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경제 개선세와 함께 고환율, 수도권 집값 상승,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금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준금리 인하 국면은 사실상 종료됐다.
금융일반
한국은행, 2월 기준금리 연 2.50% '동결'···6연속 유지
한국은행이 6회 연속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반도체 수출 회복과 고환율,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등 국내외 경제 변수로 금융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역시 금통위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컷
[한 컷]'금통위'의사봉 두드리는 이창용 한은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금융일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이 주도"···한은 강경론 속 민주당 TF '주목'
디지털자산 기본법 입법을 앞두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둘러싼 한국은행과 가상자산 업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은행 중심 발행을 주장하며 금융안정성과 지급결제 신뢰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업계는 이에 대해 혁신성 저해와 글로벌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민주당 TF의 최종 규제안 결정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일반
한은, 설 연휴 '글로벌 시장상황 점검회의' 개최···환율·금리 변화 주목
한국은행이 설 연휴 중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CPI, FOMC 의사록 등 주요 지표와 미-이란 리스크, AI 논란 등 글로벌 불안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외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컷
[한 컷]한국은행, 설 자금 방출···'시중은행 공급 예정'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금융일반
한은, 2월 물가 '목표 2%' 근방 전망···"유가·환율 변동성 주시"
한국은행 김웅 부총재보는 2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대비 낮은 국제유가와 일부 전자제품 가격인상 계획 등 상충하는 요인 속에 2%대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상승률은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가격 둔화로 2.0%로 하락했으며, 향후 국제유가와 환율의 변동성에 따라 물가경로가 좌우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기업심리지수, 올해 들어 하락 전환···제조업 개선·비제조업 악화
1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0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제조업은 6개월 만에 최고치로 반등했으나 비제조업은 자금사정 악화 및 연말 계절효과 소멸로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은 수출 호조 업종과 비제조업의 대조적인 흐름을 언급했다.
금융일반
세계 최초 중앙은행 AI 탄생···한국은행, 네이버와 'BOKI' 개발
한국은행이 네이버와 협력해 중앙은행 최초로 자체 소버린 AI 'BOKI'를 내부망에 구축했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LLM 모델을 활용해 조사 연구, 규정 확인, 문서 지원, 데이터 분석, 번역 등 5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례는 국내 금융 및 AI 생태계 발전과 공공 부문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