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 켄싱턴플로라 호텔, 프랑스 정원 개장
이랜드가 운영하는 켄싱턴 플로라호텔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랑스식 정원을 개장하고 이를 기념해 ‘프랑스 앙상블 스케네’의 내한 공연을 14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켄싱턴 플로라호텔은 프랑스의 ‘빌랑드리 자수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으면서도 면적만 6만7천㎡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랑스 정원을 선보였다. 프랑스 정원 오픈 기념으로 선보이는 ‘프랑스 앙상블 스케네’ 공연은 14일 오후 7시 30분 부터 진행된다. 공연 작품은 스케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