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 빅리그’ 징맨 황철순, 유세윤과 다정샷 재조명 “촬영이 쉬는거다”
‘징맨’ 황철순이 폭행사건에 휘말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유세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3일 동안 4시간 잤으려나? 이젠 촬영이 쉬는 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철순은 tvN ‘코미디 빅리그’ 대기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개그맨 유세윤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몸집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되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18일 종합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