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카카오 인적분할에 뿔난 소액주주···"조직개편으로도 충분"
카카오가 추진하는 인적분할을 두고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분할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주주가치 제고 방안 제시를 요구하며 공개 질의했다. 이번 인적분할이 단순 지배력 강화나 쪼개기 상장과 달리 실익이 충분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12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 의사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총 126건 검색]
상세검색
보도자료
카카오 인적분할에 뿔난 소액주주···"조직개편으로도 충분"
카카오가 추진하는 인적분할을 두고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분할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주주가치 제고 방안 제시를 요구하며 공개 질의했다. 이번 인적분할이 단순 지배력 강화나 쪼개기 상장과 달리 실익이 충분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12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 의사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터넷·플랫폼
SOOP, 18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 가치 제고"
SOOP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자기주식 보통주 30만6375주(전체 발행주식의 약 2.7%)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189억원이며, 소각은 10일 진행된다. SOOP은 이번 자사주 소각과 더불어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 배당할 방침이다. SOOP은 주주환원 정책과 성장 전략을 균형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주주환원 힘쓰는 서정진 회장···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셀트리온이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이사회 결의로 1000억원 상당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필요 시 소각도 추진한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장 상황에 따라 병행하며,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수십조원 풀면 주주친화?···'환원 경쟁'이 만든 착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십조원대 주주환원에 나서며 국내 증시의 환원 규모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환원액의 크기만으로 갈리지 않았다. 과거 데이터에서도 고환원 종목의 장기 수익률이 더 높지 않았고, 저평가 여부와 실제 소각, 기대 격차, 현금흐름의 지속 가능성이 함께 작용했다.
보도자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철회···액트 "중복상장 시도 끝까지 막을 것"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계약 해제와 휴온스글로벌 임시주주총회 취소 결정을 환영했다. 합병 철회 공시 이후 휴온스글로벌 주가는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액트는 거래소 우회상장 심사 기준에 주주가치 훼손 여부를 반영하고 향후 중복상장 시도에도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 주 소각 추진···'주주가치 제고'
카카오뱅크는 보유 중인 자사주 53만2334주 가운데 27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소각된 자사주를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남은 26만2334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할 방침이다.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HLB제넥스, 200억원 규모 CB 선제 취득···오버행 이슈 해소
HLB제넥스가 약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자기자본으로 선제적으로 취득해 오버행 이슈를 해소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잠재적인 주식 희석 부담을 완화하고, 핵심 효소 및 바이오헬스케어 소재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회사는 재무 구조 개선과 주주 친화 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종목
[특징주]SK디앤디, 장 초반 상한가 직행···금감원 유상증자 제동 여파
SK디앤디가 금융감독원이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을 요구하면서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규모 신주 발행을 통한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완화됐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주연대는 금융당국에 유상증자 중점심사를 촉구했으며, 이번 조치로 주가가 급등했다.
보도자료
LG전자, 주당 500원 중간배당···1000억원 자사주 연내 소각
LG전자가 주당 5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최근 매입을 마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연내 소각한다. LG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중간배당 일정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13일이며, 보통주와 우선주에 각각 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한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897억원으로,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28일이다. LG전자는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주당 기본 배당액을 1
보도자료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국민연금에 삼성전자 성과급 합의안 관련 주주서한 제출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삼성전자의 특별경영성과급 합의안 집행과 관련해 국민연금에 공식 면담과 주주권 행사를 요청했다. 액트는 696명 주주가 보유한 37만7526주의 서명이 담긴 주주서한을 국민연금에 제출하며, 주주총회 승인 없이 대규모 성과급이 집행될 경우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연금의 적극적인 대응과 소액주주 연대에 의결권 위임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