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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의 '한 수'...롯데지주, 자사주 전략적 활용 가능성 남겼다
롯데지주는 최근 발행주식수의 약 5%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며, 발행주식 1억 주 시대를 마감했다. 이는 상법 개정에 맞춘 조치로, 주주가치 제고와 대규모 투자금 확보 전략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 남은 자사주 역시 향후 투자와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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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의 '한 수'...롯데지주, 자사주 전략적 활용 가능성 남겼다
롯데지주는 최근 발행주식수의 약 5%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며, 발행주식 1억 주 시대를 마감했다. 이는 상법 개정에 맞춘 조치로, 주주가치 제고와 대규모 투자금 확보 전략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 남은 자사주 역시 향후 투자와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제정책
이억원 금융위원장 "중복상장 원칙금지 기조 정립"···주주가치 훼손 막는다
금융위원회가 중복상장에 대해 엄격한 심사체계를 도입하고 원칙금지·예외허용 기조를 정립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사전심사 및 이사회 책임 강화로 주주가치 보호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상속, 경영권 등의 남용 방지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 개선이 핵심이다.
에너지·화학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증 제동···'한화식' 자금조달 또 시험대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의 정정신고서 요구를 받으면서 '한화식 자금조달'이 시험대에 올랐다. 주주 반발, 차입금 상환 위주 배분, 계열사 연쇄 논란 등으로 그룹 전체 자금조달 전략에 대한 시장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금융일반
'진옥동號' 신한금융, 'ROE 10%' 정조준···자본시장서 '해답' 찾는다
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회장 체제 2기를 맞아 'ROE 10%' 달성을 위해 자본시장 중심의 체질개선에 나선다. 기존 부동산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과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강화에 주력하며, 미중 갈등 등 글로벌 변화 속에서 K-공급망을 기회로 삼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주주 반발 속 한화솔루션 2.4조 유증 강행···금감원 "미흡하면 필요한 조치"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차입금 상환에 절반 이상을 우선 배분해 일반주주 희석 부담 및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커졌다. 주가 급락과 발행가 대폭 할인에 주주 반발이 심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중점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증권신고서 승인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2500억 블록딜 전격 철회···주가 방어·신뢰 회복 승부수
삼천당제약이 25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증여세 재원 마련을 위한 매각이 시장에 불필요한 오해와 기업가치 하락 우려를 초래하자, 대주주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방어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 경영진은 미국 공급 계약 등 의혹 해소와 투명경영 강화를 약속하며, 하반기 글로벌 실적 달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한미약품그룹 주총, 모든 안건 원안 통과···황상연 체제 수순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진 재편과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황상연 신임 대표 체제 출범과 라데팡스 대표의 이사회 진입으로 내부 갈등 봉합 시도가 이뤄졌다. 한미약품은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경영안정, 신약 개발을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여행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호텔신라가 이부진 대표의 2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이어 경영진의 지분 확대를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다. 한인규 사장 역시 최근 주식을 추가 매입했으며, 사업 구조 재편과 수익성 강화, 면세 및 호텔사업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주주와 시장 신뢰 회복에 방점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유안타증권, 보통주 220원 배당 의결···상반기 자사주 소각
유안타증권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220원, 우선주 270원 결산 배당을 확정했다. 올해 상반기 내 발행주식 3.3%에 해당하는 700만주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감사위원을 겸한 사외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안도 모두 통과됐다.
증권일반
"중동 악재에도 국내 증시 견고"···전문가들 "장기 투자 확신 가질 때"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국내 전문가들은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이 과거보다 튼튼해졌다고 진단한다. 반도체와 AI 수출, 400조원 규모의 ETF 시장 성장, 견고한 경상수지 등 경제 체력이 강화됐으며, 제도개선과 장기투자 확대가 시장 재평가의 관건으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