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SK온, 분기 최대 영업익 뒤 숨은 그늘
SK온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배터리 공장 가동률은 36.4%로 하락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반면, SK온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시장 부진 영향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 2분기 흑자는 고객사 보상금과 AMPC 등 일회성 요인 영향이 컸으며, 하반기 ESS 사업 확대와 가동률 회복이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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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SK온, 분기 최대 영업익 뒤 숨은 그늘
SK온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배터리 공장 가동률은 36.4%로 하락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반면, SK온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시장 부진 영향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 2분기 흑자는 고객사 보상금과 AMPC 등 일회성 요인 영향이 컸으며, 하반기 ESS 사업 확대와 가동률 회복이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자동차
LFP 배터리 전기차, 국내 시장 점유율 빠르게 확대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LFP 배터리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보급형 모델을 늘리면서 LFP 전기차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차량 성능, 가격에 따라 배터리 선택이 다양화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이노, SKIET 합병 효과 연 600억원···"2년 내 흑자 목표"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의 합병을 발표하며 연간 600억원 규모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개선 효과와 2년 이내 분리막 사업의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생산·마케팅 통합, 생산거점 재편, 신규 수주 등으로 수익성 개선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SK이노베이션, SKIET 품는다···분리막 사업 다시 모회사로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 심화로 SKIET의 적자 상황이 이어지자 생산거점 구조조정과 법인 합병을 추진해 분리막 사업의 재무 부담을 낮추고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방침이다. 합병은 내년 1월1일 완료될 예정이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가 목표다.
자동차
"타이어 100개 중 45개가 고인치"···한국·금호·넥센, 고부가 승부
국내 타이어 3사인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고인치 타이어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18인치 이상 제품 판매가 전체의 50%에 육박하며 전기차와 SUV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판가 상승과 마진 확대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힘쓰고 있으며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도모하고 있다.
자동차
9% 역성장한 벤츠···신차 5종으로 분위기 반전
벤츠코리아가 하반기 신차 5종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S-클래스 부분변경과 일렉트릭 3종 등 전동화 중심 라인업을 강화해 전기차 수요 선점에 나선다. 판매량과 점유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전기차 신흥 브랜드와의 경쟁 속 브랜드 경쟁력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코프로비엠, 전기차 시장 부진 '직격탄'···목표가 절반으로 '뚝'
증권사들이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ESS 부문 회복 지연으로 단기 실적 감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2028년 이후 수주분 반영 등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에너지·화학
배터리 3사, 전기차 위기에도 동반 흑자 달성···7개 분기 만
국내 배터리 3사가 7개 분기 만에 나란히 동반 흑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생산 효율화와 사업 재편, 비용 절감으로 실적을 개선했으며, 하반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수익성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다만 보조금과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 커 체질 개선 효과 지속 여부가 주목된다.
에너지·화학
에코프로비엠, 2Q 영업익 180억···6개 분기 연속 흑자
에코프로비엠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2분기 영업이익 180억원, 매출 5767억원을 기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북미·유럽 전기차 시장 부진 속에서도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등 파워 애플리케이션 매출 증가와 헝가리 공장 가동 효과,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요처 확대가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
자동차
'축소' 택한 폭스바겐, '확장' 나선 현대차···엇갈린 생존 전략
폭스바겐은 10만명 감원과 생산시설 폐쇄 등 대규모 구조조정과 투자 축소를 추진한다. 반면 현대자동차그룹은 125조2000억원 투자로 AI,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차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생존 전략이 비용 절감과 성장 투자로 양분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