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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검색결과

[총 4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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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은행 신규 대출금리 4.46%···전월比 0.07% 하락

은행

2월 은행 신규 대출금리 4.46%···전월比 0.07% 하락

한국은행은 지난 2월 예금은행의 신규 대출금리가 전월 대비 0.07%포인트(p) 하락한 4.46%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같은기간 저축성 수신금리는 0.10%p 내린 2.97%를 기록했다. 지난 2월 기업대출 금리는 0.07%p 하락했고, 가계대출은 0.13%p 떨어졌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순수저축성예금이 0.11%p, 시장형금융상품이 0.07%p 하락했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1.49%p로 전월 대비 0.03%p 확대됐다. 2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38%로 전월말 대비 0

6월 은행 대출금리 연 4.71%···전월 대비 0.07%p 하락

금융일반

6월 은행 대출금리 연 4.71%···전월 대비 0.07%p 하락

한국은행은 지난 6월 예금은행 대출금리가 연 4.71%로 전월 대비 0.07%포인트(p) 하락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대출은 0.02%포인트, 가계대출은 0.23%포인트씩 내렸다. 동 기간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51%로 전월 대비 0.04%포인트 내렸다. 순수저축성예금 0.03%포인트, 시장형금융상품 0.06%포인트씩 하락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1.20%포인트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축소됐다. 6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60%로 전월말

주담대 평균 금리 6개월 만에 하락···고정금리 비중도 큰 폭 감소

금융일반

주담대 평균 금리 6개월 만에 하락···고정금리 비중도 큰 폭 감소

은행채 금리가 내리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6개월 만에 하락했다. 대출금리가 떨어진데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짐녀서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를 선호하는 성향이 높아지며 주담대 중 고정금리대출 비중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예금은행의 11월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5.04%로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

"만기 고객 잡아라"···6개월 단기 예금 금리 '쑥'

은행

['똑똑' 예테크]"만기 고객 잡아라"···6개월 단기 예금 금리 '쑥'

지난해 고금리로 유치한 예‧적금 상품의 만기가 도래하기 시작하면서 재유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장단기 예·적금 금리가 역전된 것도 그 연장선이다.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받고 싶은 고객의 수요와 자금을 재유치하고 싶은 은행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면서 1년 만기 상품보다 6개월 만기 상품의 금리가 더 높아지는 모습이다. 26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KB 스타 정기예금'의 6개월 만기 상품의 금리는 연 4.08%(최고 우대

명절 용돈 넣을 만한 연 4% 고금리 상품은

은행

['똑똑'예테크]명절 용돈 넣을 만한 연 4% 고금리 상품은

지난해 고금리 예적금 상품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간 수신고 지키기가 본격화됐다. 은행채 상승의 영향으로 시장금리가 오르며 예적금 금리가 오른 것도 있지만 뭉칫돈을 잡기 위한 금융권의 눈치싸움으로 4% 예적금 상품이 잇따라 나는 모습이다. 5대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어느새 4%에 육박한다. KB국민은행은 4.05%로 4%대를 넘어섰다. 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주요 정기예금 상품 최고 금리는 연 3.90~3.95%다. 이달 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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